UVERworld·김준수(XIA)·YB·체리필터,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합류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2026 #UVERworld #김준수XIA #YB #체리필터 #롤링홀 #파라다이스시티 #어반자카파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이 첫 라인업을 확정하며 올해 페스티벌 판도에 본격 합류했다. 록과 밴드 음악을 축으로 한 대형 공연을 표방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이름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출연진을 앞세워 관객들을 맞는다.
이번 행사는 음악 공연장 롤링홀이 주최·주관하며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를 무대로 펼쳐진다. 9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메인 슬로건으로 ‘My Sound, My Planet’을 내세워 사운드플래닛이 추구하는 확장된 정체성과 향후 방향을 함께 제시하는 틀을 마련했다.
롤링홀 주최 록·밴드 중심 페스티벌, 파라다이스시티서 9월 이틀간 개최. (사진=롤링홀)
초기 라인업은 롤링홀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공식 SNS 계정을 통해 9일 정오에 발표됐다. 첫 공지부터 이름이 알려진 아티스트와 신예가 함께 포함되면서, 페스티벌의 기본 구성이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밴드 축제’에 맞춰져 있음을 드러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축은 해외와 국내를 대표하는 록 밴드들의 집결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록 밴드로, 다수의 인기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선보여온 UVERworld가 합류했고, 대한민국 록을 상징하는 밴드 YB가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오랜 시간 강렬한 사운드로 사랑받아온 체리필터까지 더해지며, 록 팬층이 기대할 만한 구성이 마련됐다.
보컬리스트 라인업도 존재감이 두드러진다. 독보적인 보컬과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받아온 김준수(XIA)가 이번 무대에 함께 서며, 국보급 명품 그룹으로 불리는 어반자카파가 2025년 페스티벌에 이어 다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아디오스오디오, ONEWE, KARDI, KEN 등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과 맺어온 인연을 이어가며 다시 관객과 만난다.
새 얼굴들의 합류도 이번 1차 라인업의 변별점이다. 장범준, CNBLUE, 쏜애플, HYNN(박혜원), 적재 등 이전 라인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무대의 폭을 넓힌다. 이를 통해 공연 규모와 장르 스펙트럼 모두에서 이전보다 한 단계 확장된 구성이 예고됐다.
신예 밴드들의 참여는 세대 간 교류를 이끄는 장치로 더해졌다. Dragon Pony, AxMxP, ChRocktial 등 신진 밴드들이 함께 이름을 올리면서, 기존에 자리 잡은 팀들과의 동시 출연으로 음악적 시너지를 넓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들은 선배 뮤지션들과 같은 무대에서 공연하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전체 1차 라인업에는 YB, UVERworld(JP), 김준수(XIA), 체리필터, CNBLUE, 장범준, 쏜애플, 적재, 어반자카파, 심규선, NEMOPHILA(JP), Atarayo(JP), 고고학, 닥터코어 911, 디어클라우드, 맥거핀, 심아일랜드, 아디오스오디오, 윤지영, 이바다, 이츠, 적란운, 진호, 천진우, 컨파인드 화이트, AxMxP, can't be blue, CATCH THE YOUNG, ChRocktial, Dragon Pony, HYANG, HYNN(박혜원), KARDI, KEN, 원위(ONEWE), Ruru, SKIPJACK, THE SOLUTIONS, TOMIKITA, To More Raw, W24 등 총 41팀이 포함됐다. 국내외 밴드와 싱어송라이터, 보컬 그룹이 한 무대에 모이면서 장르와 색깔이 다른 여러 팀이 하루에 만나는 구성이 만들어졌다.
주최 측은 이번 페스티벌이 지향하는 무대의 성격을 직접 설명했다.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부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신예 뮤지션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 그리고 라이브 공연의 최강자들 만이 존재하는 무대를 만들어 관객들에게 보다 알찬 페스티벌의 경험이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관객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될 관문인 티켓 일정도 확정됐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얼리버드 티켓인 ‘플래닛 크루 티켓’은 3월 17일 화요일 오후 2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되며,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