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연호, 뮤지컬 ‘걸프렌드’ 첫 무대에서 청춘 감성 빛났다 #연호 #베리베리 #VERIVERY #걸프렌드 #윌역 #록뮤지컬 #위윌락유 #백암아트홀
베리베리(VERIVERY) 연호가 록 뮤지컬 무대에서 청춘의 감정을 입체적으로 드러내며 뮤지컬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보였다. 내성적인 고등학교 졸업생의 변화 과정을 맡아 무대 전반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연호는 최근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걸프렌드’ 첫 공연에서 윌 역으로 관객과 만났다. 그는 록 음악 특유의 에너지 위에 안정적인 가창과 라이브 실력을 더했고, 극의 흐름에 맞춰 감정을 조절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록 사운드 위 섬세한 감정 연기…내성적 청춘 윌의 내면 변화 그리며 관객 공감 이끌어. (사진=㈜보더리스컴퍼니)
‘걸프렌드’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매튜 스위트(Matthew Sweet)의 명반 ‘Girlfriend’를 토대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1990년대 청춘을 관통하는 록 사운드에 세밀한 청춘의 감정을 결합해 인물들의 내면을 드러내는 구성이 특징이며, 음악과 배우의 연기가 함께 어우러져 복잡한 마음을 무대 위에 풀어낸다.
연호가 맡은 윌은 내성적이고 외로운 고등학교 졸업생이다. 그는 자신의 감정과 정체성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로, 이야기의 중심을 이끌며 극을 끌고 간다. 연호는 이러한 설정을 기반으로 캐릭터가 쌓아가는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해 설득력을 더했다.
무대 위에서 연호는 록 장르의 특성을 살린 폭발적인 가창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어 인물의 상태에 따라 목소리 톤과 감정선을 조절해 극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 가며 관객이 윌의 상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극 중 윌이 마이크를 만나면서 달라지는 부분도 연호의 연기를 통해 드러났다. 두 인물이 마주하는 순간부터 윌이 점차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해 가는 과정을, 그는 표정과 분위기의 변화를 통해 단계적으로 보여줬다. 이를 통해 청춘의 불안과 설렘이 동시에 존재하는 장면들이 보다 현실감 있게 전달됐다.
공연 내내 연호는 세밀한 감정 표현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윌을 자신의 색깔로 채워 넣었다. 그는 인물의 외로움, 혼란, 설렘을 차례로 드러내며 청춘의 복합적인 감정을 무대 위에서 구현했고, 이러한 흐름이 관객의 공감으로 이어졌다.
연호의 이번 무대는 앞서 참여한 뮤지컬 ‘위윌락유’에서의 경험과도 맞닿아 있다. ‘위윌락유’에서 록 장르 무대 가능성을 보여줬던 그는 ‘걸프렌드’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무대 표현을 통해 록 뮤지컬에서의 존재감을 넓혔다.
이 작품에서 연호는 록 사운드와 청춘 이야기가 결합된 무대를 통해 새로운 필모그래피를 더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로서 쌓아온 음악 활동을 바탕으로 공연 장르를 확장하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꾸준히 경험을 축적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연호가 합류한 뮤지컬 ‘걸프렌드’는 백암아트홀에서 6월 7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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