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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아곤 장기탁 마지막 섬(3) - 팀 워너비별자리

오늘은 사실 하루를 에이엄에 대해 이야기하기로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국제 무성애의 날이더라구요. 인지하기 어려운 것이 어떤 것인지 말하는 것은 늘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세션후기에 이렇게 아무 상관 없는 진지한 이야기를 써도 되는 걸까? 이거 후기 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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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04. COC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호주편(3) - 팀 걸신

어쩌다 보니 일행이 남자 셋 여자 셋이었던 호주 탐사자들. 세 명은 원래 NPC였으나...지난 세션에서 남자 셋이 납치당하고 이번 세션에선 피랍조와 구출조로 진행하게 되어 모두 시트가 생겼다!
영국 편 메인&스핀오프 교차 진행처럼 시점을 번갈아가며 탐사하는 호주의 모험!
그리고 드립으로 쳤던 불미스러운 농담은 예언이 되어 플레이어들의 복근을 파멸로 이끄는데...

타래짤은 냐루가면이랑 상관없는 기찬예준 최신 연성

#trpg_bae #팀걸신 #기찬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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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0. 아곤 장기탁 마지막 섬(2) - 팀 워너비별자리

이건 딴얘긴데...최근 21년도에 했던 2차탁 타이만 세션 로그를 봤더니, 제가 굉장히 자연스럽게 캐릭터에게 멱살키갈을 시켰더라구요.
어...어떻게 한 거냐 과거의 나...
그나저나 냐루가면도 4월 중에 끝날 것 같고, 아곤 장기탁도 4월 중에 끝날 것 같군요. 끝나고 나면 뭘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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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1. COC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호주편(2) - 팀 걸신

50번째 세션!
이레님이 호주편은 앞으로 두 세션 정도 하면 끝날 것 같다고 하셨는데 과연?
밥 먹으러 가면서 캠페인 완주를 앞뒀다고 생각하니...새삼 정말 로또당첨급의 드림팀이었구나!라는 실감이 듭니다. 딥하게 캠페인을 해보니 서로의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게 되고, 새삼 우리는 서로 참 다른 사람들이라는 것을 실감했지만, 그 다름이 상호보완적으로 작동하는 밸런스 좋은 조합이구나

이미지는 옴닉님의 작품
<교수,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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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아곤 장기탁 <고르고나 섬>(마지막), 마지막 섬(1) - 팀 워너비별자리

키스도 하고 내 술에 독을 탔소도 하고 네에네에돈나키모치도 하고 제법 간단하게 교우를 마무리한 뒤...
신이 아니라 방금 죽은 PC에게 제사를 지낸 뒤
다같이 카론의 나룻배를 타고 새로운 섬(?)에 당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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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루가면 중국편 전체 후기(스포일러 있음)

와! 드디어 첫 번째 탐사자였던 버나드 딘의 관계자가 아닌 새 탐사자를 만들 기회다!
잘 가라 영국 백인 남자놈들아!!! 아시아계 비남성캐 짜야지!!!! (냐루가면을 백인 캐릭터로 다니다보면 아무래도 이렇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티알인생 최악(+)의 아시아계 재앙 여자 탐사자가 태어났다.
fse.tw/j6eTcSq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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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4. COC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호주편(1) - 팀 걸신

어느덧 다음 세션이 50번째 세션이군...
중국에서 홀로 살아남은 에논 모너. 호주에서 새로운 탐사자들과 만나게 된다!
우당탕탕 노아와 도로시 부녀와의 만남! (싱어송라이터 소꿉친구는 덤)
첫 만남은...여느 때처럼 팀걸신 창조 퀘스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냐루가면 마지막 나라!!!
하지만 이 얼렁뚱땅 요절복통 분위기는 뭐지? ...라고 표현해놓고 보니 대체로 요절복통이었던 것 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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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7. COC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중국편(마지막) - 팀 걸신

48번째 세션은
중국편 마지막과 호주편 스타트...이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호주편의 진정한 시작은 다음 세션이 되었습니다.
혼자 남은 에논이 이런저런 것들을 정리하고 난 뒤, 호주로 떠나가는 과정...아름다웠다...
새로운 동료 PC는 원래 NPC였던 인물들을 쓰기로 했는데, 해 본 결과...PL들이 서로 시트를 바꿔서 다음 세션때 같은 장면을 다시 재연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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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아곤 장기탁 <고르고나 섬>(7) - 팀 워너비별자리

이번은 그러니까...제게는 지난번 키갈의 방향성을 정하는 세션이었달까요...다소 갑자기분위기위기?!였을 수도 있겠지만...나에게는 프로티알러 동료들이 있다! 라는 느낌으로 질렀습니다.
다들 정말 잘 받아주셔서 감사...압도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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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1. COC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중국편(12) - 팀 걸신

중국편의 대단원이 끝나다...
아직 이런저런 마무리가 남아 있지만, 주인공들인 탐사자들 뿐만 아니라...이전까지는 배경에서 스러져갔던 인물들의 입장을 빠르게나마 관측하며 가장 중요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그 모든 희생 끝에서 주요 탐사자들 또한 왕가리는 자기 자신을 불태우고, 위메이는 가장 소중한 것이 불타며...가장 끝에 얻어낸 단서를 희망을 이어갈 에논 모너에게로..

그렇게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와 스타워즈 로그원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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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8. COC <악마의 아이들 2부>
KP: 루레렌
PL: 배시클 사월 옴닉 이레

끝까지 완주했더니 '오...과연 다들 이래서 추천이 많은 시날인 거구나!'라는 느낌
PL성향도 4인4색이라 정말 즐거웠다!!
와중에 지난번 세션에서 나랑 이레님이 로우텐션, 사월님 옴닉님이 하이텐션 조로 나뉘었다면..오늘 세션에서는 나랑 옴닉님이 멘헤라 롤플, 이레님 사월님이 즐겜러 롤플 조로 나뉘었는데..
결국 둘 다 마스터를 가운데 두고 어케든 갈리게 되는 구도가 되어 돌이켜 생각하니 흥미롭네요
짤은 점심 야끼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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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아곤 장기탁 <고르고나 섬>(6) - 팀 워너비별자리

아직 다음 섬이 정해지지 않아서, 새 섬을 향한 교우에 들어갔지만 시날명은 고르고나 섬으로 매김.

지난 세션 짤과 비교했을때 엄청난 격차

세션 요약: 키스하라길래 키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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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1. COC <악마의 아이들 1부>
KP: 루레렌
PL: 배시클 사월 옴닉 이레

팀 걸어서신화속으로와 팀 워너비별자리의 콜라보레이션(농담)
이전부터 추천도 많이 받아온 시나리오라 궁금했는데 이렇게 기회가 되어...냉큼 스터디룸 예약을 하다.

이미지는 세션과 아무 상관 없는...간식 에그타르트 사러가다가 찍은 주인 잃은 시나모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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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나 자신의 재능이...
어케 이렇게까지 나 자신이 원하는 걸 잘 그려내는 거지...지분지신에게 커미션넣기 대성공... #trpg_bae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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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서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태그 달아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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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8. COC <지하실에 무엇이?>
KP: 배시클
PL: 버밀, 오이

그러니까, 친구네 집에 가서 하룻밤 자고 올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에 혹시 모를 긴급티알사태에 대비하여 <공포의 문턱에서>를 가방 속에 넣어 갔던 티알피져.

물론, 이것만 들고 간 건 아니고 간단한 보드게임도 지참하긴 했으나...
낡고 지친 프리랜서 친구들의 모임. 다가오는 각자의 마감일정과 피로한 정신. 간단하다고는 하나 빡집중을 요하는 보드게임보다는 긴급티알키트를 선택하여 마참내, 빛을 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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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냐루가면 중국 편 탐사자 초상화를 완성.
웅크리는 왕가리
에논 모너
위메이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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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5. 취록의 플로리아 <반짝반짝 폼나는 그 아이의 비밀>
GM: 이레
PL: 옴닉, 배시클

취록플 입문탁! 탱딜힐 3포지션이 전부 있는 파티를 추천한다길래 가급적 플레이어 3인을 모아보고 싶었으나, 일정은 급박하고 명절시즌 이슈로...캐릭터시트 하나는 공동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최신 유행 플로우를 따라 핵심 소재를 타피오카 밀크티에서 두쫀쿠로 변경.
직접 해보니 왜 3포지션 충족 파티를 추천했는지 잘 알 수 있었어요. 세 포지션이 각각의 능력으로 시너지를 발생시켜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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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아곤 장기탁 <고르고나 섬>(5) - 팀 워너비별자리

Q. 오늘 무슨 일이 있었길래 오늘의 아곤짤이 이 모양인가요?

A. 대단원에서 좌절했습니다.
영웅의 좌절이란 네거티브 탁월인거죠.
정말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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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02.06. 누메네라 <보랏빛 계곡 속으로>
GM: 시금치
PL: 주바오, 숲숲, 배시클

오랜만에 해본 누메네라! 23년에 처음 해 본 이후로 두 번째로 해봤습니다. 덕분에 귀한 세션을 했어요. 마스터링 해주신 시금치님께 스페셜 땡스를...
23년도에 했을 땐, 아예 만렙으로 시작해서 하고 싶은 거 다 해보자는 마스터 이레님의 주도로 6등급 나노를 했는데, 이번에는 정석적으로 1등급부터 시작하는 잭을 만들었습니다. 배경도 룰북에 있는 d20 예시 중에 골랐는데 역시 단순하고 효과적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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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31. COC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중국편(11) - 팀 걸신

오늘로 중국 편이 끝...나진 못했고, 대신 끝내주는 추격을 했습니다.
사교도 무리에게 쫓기는 스펙터클한 씬...!! 미국 편 이래로 추격 룰을 적용하는 건 오랜만인데...이번엔 꽤나 성공적인 플레이가 되었달까.
그리고...업보가 많은 탐사자 하나가, 빚을 정산받을 날이 코앞에 다가왔다. 업보란...훌륭한 서사 빌드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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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아곤 장기탁 <고르고나 섬>(4) - 팀 워너비별자리

이번 섬이 끝나고 다음 섬이 엔딩이라는 고난의 예고가 내리다.
그게...그게 무슨 말이에요...우리 영원히 세헤라자데하자...
하지만 끝이 있기에 아름다운 법이겠죠. 와중에 알레테스 이름값 D12가 되기까지 남은 영광 13점;;; 별자리 되기가 머지않았구나...
그래서인지 오늘의 아곤, 여태까지의 그 어떤 날보다 진지하기만 한 세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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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4. COC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중국편(10) - 팀 걸신

오늘로 대충 45번째 냐루가면 세션. 50번째가 머지않았더라구요. 정확하게는 세어봐야겠지만.
이번 세션은 중국 편의 클라이막스로 가기 위한 마지막 준비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땅에서 남은 인연들을 마무리짓고, 사지에 스스로 걸어들어갈 인원들을 정하고, 계획과 장면을 점검하고, 전투 하우스룰도 보다 명확하게 재정비...

사진은 중국 편하고는 별 상관이 없고, 다음 나라인 호주 편에서 활약할 탐사자로 준비되어가는 중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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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아곤 장기탁 <고르고나 섬>(3) - 팀 워너비별자리

어제 세션의 방향성이 너무 패턴이 고착되지 않았나 고뇌하던 고난께서...새로운 실험적 진행을 도입하셨다.
네 영웅을 둘씩 묶어서 분리된 방에서 동시 진행...!

팀 쿨톤: 키오네스&트리아나 -> NTR 영역전개
팀 웜톤: 다나에&알레테스 ->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회오리칼슘철분단백질쉐이크를 만들어봤는데 알고보니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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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1.~26.01.18. COC <생계무책> W. SEPHINN!
KP 이레, PL 배시클

어느날 츠야님이 탐라에서 본 세션후기만화를 보고 어울릴 것 같다며 추천해주신 시나리오.
원래대로라면 KPC상에 강기찬, PC상에 고예준이 어울리지만...그 맛은 이미 미상 엘레지에서 보았으므로, 바꿔서 가기로 했다.
29세 영카롱, 31세 미엘레를 겪고 평범한 삶을 살다가 35세에 결혼하고 36세에 첫 번째 결혼 기념일이 다가오던 시기에

생계가 곤란해진 거예요...

울어도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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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COC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중국편(9) - 팀 걸신

지난번의 충격적인 PC 위메이의 배신. 쌓여가는 업보 스택 젠가가 무너지는 순간은 언제일 것인가...파국 이후 예정된 붕괴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세션.
비록 이미 신뢰를 저버렸지만, 탐사자들에게 메타적으로 치명적인 정보 누설을 피하는 방법은?

배: 이렇게 된 이상, 샤아 전략으로 간다...어차피 대충 퍼컬도 붉은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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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아곤 장기탁 <고르고나 섬>(2) - 팀 워너비별자리

잠시 휴식기를 거친 후 오랜만에 재개된 아곤탁.
지난번에 뭔가...간지나는 롤플을 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그건 지난 세션이고, 오늘 세션에는 오늘의 롤플이 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지난 세션을 벗어던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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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2.~26.01.03. 둘이서 수사 <둘이서 크툴루 2부> W. YAGI
GM 이레, PL 배시클
조수 고예준, 탐정 강기찬

2026년 첫 세션을 둘수사로 열다.
둘툴루 1부도 그랬지만 2부도 마스터 이레님이 절찬리에 많은 개변을 해주셨다. 강기찬이라는 캐릭터가 맨 처음 COC 다인탁에서 만들어질 당시에 설정된 백스토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온라인으로 해서 저의 생생한 반응을 오프탁처럼 보여드릴 수 없어 아쉽네요(~경악과 벅차오름과 눈물의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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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8. COC <니알라토텝의 가면들> :중국편(8) - 팀 걸신

아마도...2025년 마지막 세션.
중국편은 저에게는...'악성향 캐릭터를 다인탁에서 굴리는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네요. 다른 동료들과는 윤리관이나 감정적인 교감의 영역 같은 것이 상당히 동떨어진 캐릭터로는 티알피지에서 어떻게 서사를 만들어가야 하는지...
돌이켜보면 단계적으로 다같이 길을 찾아온 것 같습니다.

오늘자 이미지는 제가 아니라 옴닉님이 그려주신 힐링짤 허락받고 올림(너무 귀여워요...너무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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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TRPG 로그 정산

엄밀히 말하자면 로그가 남는 세션은 ORPG 쪽이 더 많을 수밖에 없어서, 대부분 ORPG 세션 기록에서 가져왔지만...그래도 오프탁에서 나왔던 발언도 쪼끔 넣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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