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우리의 해 뜬다”…데인·E.R.E.R, ‘스틸하트클럽’ 자작곡 무대→청춘의 의지 폭발 #데인 #Mnet스틸하트클럽 #E.R.E.R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스틸하트클럽’이 4라운드 1차전에서 유일한 자작곡 무대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 밤 방송되는 6회에서 ‘프런트 퍼슨’ 데인이 이끄는 팀 유닛 E.R.E.R가 직접 만든 곡 ‘Tomorrow’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서바이벌 한가운데서 뮤지션으로서의 정체성을 내세운 승부수를 던진다.
4라운드 1차전 ‘팀 유닛 배틀’은 감성, 에너지, 주도 DIY, 청량, 낭만 등 다섯 개의 키워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유닛별로 곡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데인은 이 가운데 주도 DIY를 택했고, 선택에 걸맞게 직접 만든 음악으로 무대에 서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나섰다.
“내일은 우리의 해 뜬다”…데인·E.R.E.R, ‘스틸하트클럽’ 자작곡 무대→청춘의 의지 폭발 / Mnet
데인이 주도해 꾸린 팀 유닛 E.R.E.R에는 김건대, 권영빈, 리안, 자오 지아인, 정우석, 최진건, 한준희가 합류했다. E.R.E.R 팀은 콘셉트 기획 단계부터 작사와 작곡, 연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스스로 완수하며 팀워크와 음악적 역량을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E.R.E.R의 무대는 다른 유닛과 구별되는 DIY 감성과 자생적인 에너지를 동시에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E.R.E.R가 선보일 자작곡 ‘Tomorrow’는 R&B를 기반으로 한 팝 밴드 트랙이다. “내일은 우리의 해가 뜰 거야”라는 메시지를 축으로, 흔들림과 좌절 속에서도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려는 청춘의 의지를 담아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마주한 감정과 경험을 직설적으로 녹여낸 가사는 청춘이 느끼는 불안과 용기, 다시 도약하려는 마음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경쟁을 넘어선 성장의 서사를 음악 안에 담아냈다.
보컬 라인 역시 곡의 매력을 강화한다. 보컬 리안과 정우석의 상반된 음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곡 전반에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더한다. 여기에 각 파트의 연주가 후반부로 갈수록 층층이 쌓이며 사운드가 웅장하게 확장돼, 무대 후반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구성으로 완성됐다. 청춘의 메시지와 팀의 DIY 정신이 어우러지며, ‘Tomorrow’가 이번 라운드에서 어떤 존재감을 발휘할지 관심이 쏠린다.
4라운드 ‘밴드 유닛 배틀’은 두 개의 차전으로 구성됐다. 먼저 팀 멤버끼리 유닛을 꾸려 무대를 완성하는 1차전 ‘팀 유닛 배틀’이 펼쳐지고, 이후 다른 장르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2차전 ‘컬래버 유닛 배틀’이 이어진다. 서로 다른 조합과 해석이 맞부딪히는 구조만큼, 참가자들이 얼마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제작진은 “참가자들이 뮤지션으로서의 명확한 정체성을 보여줄 중요한 회차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4라운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또 프로그램을 통해 가시화되는 참가자들의 음악적 성장과 팀워크, 그리고 무대 위에서 드러나는 진정성이 이번 라운드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Mnet ‘스틸하트클럽’은 CJ ENM이 프로그램 기획과 제작을 맡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프로그램 음원 유통과 최종 탄생한 밴드의 앨범 기획, 제작,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두 회사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K밴드 붐을 이끌 차세대 아이코닉 밴드를 탄생시키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프런트 퍼슨’ 데인이 이끄는 E.R.E.R의 자작곡 ‘Tomorrow’는 6회 방송을 통해 오늘 밤 10시에 무대를 먼저 선보이고, 내일 정오에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음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