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사랑도 헤어짐도 내 몫이죠’로 전하는 이별 감성 #리디아 #사랑도헤어짐도내몫이죠 #가수리디아
사랑의 끝을 바라보는 순간, 가수 리디아의 목소리는 한층 담담해진 결을 드러낸다. 곧 공개를 앞둔 신곡 ‘사랑도 헤어짐도 내 몫이죠’에서는 이별 앞에서 마주한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차분하게 털어놓는다.
가수 리디아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사랑도 헤어짐도 내 몫이죠’를 발매하고 리스너들과 만난다. 이번 작업을 통해 리디아는 다시 한번 자신만의 보컬 색깔과 감성으로 이별 발라드 장르에 목소리를 더한다.
리디아, 22일 새 디지털 싱글 발매… 이별 앞에서 솔직해진 목소리. (사진=아뿔사)
신곡 ‘사랑도 헤어짐도 내 몫이죠’는 이별을 마주한 순간 쉽게 끝내지 못하는 마음과, 결국 혼자 짊어질 수밖에 없는 감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발라드다. 제목에서 드러나듯 사랑과 헤어짐 모두를 자신의 몫으로 받아들이려는 태도가 서정적인 정서와 함께 이어진다.
가사에서는 특히 ‘손으로 가려도 가려질 수가 없는 우리의 헤어짐’, ‘다 끝났다는 말 아껴둬요’와 같은 문장이 눈에 들어온다. 사랑이 끝났다는 사실을 선뜻 인정하지 못한 채,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붙잡고 싶어 하는 심리를 섬세하게 파고들며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 간다.
절제된 멜로디 위에 쌓아 올린 감정의 흐름은 리디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만나 이별의 온도를 완성한다. 과하게 높아지지 않는 선율 속에서도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곡 전반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 곡에는 필승불패, 리디아, 영오가 함께 이름을 올리며 완성도를 더했다. 여러 작업자가 합작으로 참여한 만큼, 곡의 서정성과 표현의 농도가 균형 있게 담겼다고 전해졌다.
리디아는 2011년 첫 싱글 ‘나 같은 사람’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사랑 참 아프다’, ‘울어요’, ‘헤어져야 할 시간’, ‘보고 싶어 니가 보고 싶어’ 등 다양한 곡과 OST를 통해 대중을 만났다. 이번 신곡은 그간 쌓아 온 발라드 감성을 잇는 또 다른 페이지로 자리할 전망이다.
한편 리디아의 새 디지털 싱글 ‘사랑도 헤어짐도 내 몫이죠’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사랑과 이별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시선이 어떤 울림으로 다가올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