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이슈]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ARIRANG’ 개최→지식재산권 보호 나선다…경찰 투입 #방탄소년단 #BTS #방탄소년단월드투어 #방탄소년단콘서트 #ARIRANG #BTS_WORLDTOUR_ARIRANG
그룹 방탄소년단이 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소속사가 멤버들의 퍼블리시티권 보호에 나선다.
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공식 채널을 통해 BTS 콘서트 현장 불법품 단속 및 아티스트 퍼블리시티권 보호 캠페인에 대한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오는 9일 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과 함께 고양종합운동장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맞아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팬 여러분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공연장 인근에서 불법품을 판매하는 업자들에 대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드 투어 ‘ARIRANG’ 을 개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이어 “이는 BTS의 초상, 성명, 상표 등 지식재산권을 무단 사용하는 불법품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며 “아티스트의 퍼블리시티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퍼블리시티권 보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빅히트뮤직은 “팬 여러분께서는 공식 MD 외 비공식, 불법품 구매를 삼가주시기 바라며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BTS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부터 11일, 12일까지 개최되는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개최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이번 월드 투어는 도쿄, 탬파, 엘파소, 멕시코시티,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부산, 마드리드, 브뤼셀, 런던, 바이에른, 파리, 뉴저지, 폭스버러, 볼티모어, 알링턴, 토론토,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 오늘(8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번 월드 투어는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이 1회차씩 추가됐다.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ARIRANG’은 11일 고양 콘서트와 18일 일본 콘서트는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관람 가능하다.
월드 투어 개최에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0일 정규 5집 앨범 ‘ARIRANG’으로 컴백했으며, 앨범 발매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 ‘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0일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SWIM’을 포함해 14개의 수록곡 모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