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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용산 사옥 1층 팬 대상 팝업스토어 상설 운영 #하이브 #방탄소년단 #BTS #ARIRANG #BTSPOP-UPARIRANG #HYBEMERCH #위버스 #용산사옥팝업스토어
하이브가 서울 용산 사옥에 팬들이 상시로 찾을 수 있는 전용 팝업스토어 공간을 구축했다. 용산 사옥 1층 로비 일부를 새로 단장해 팝업 전용 구역으로 꾸미고, 팬 방문 동선을 전제로 한 상설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이 공간은 하이브 뮤직그룹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 일정과 연계해 활용된다. 각 시기별로 특정 아티스트의 앨범을 중심에 두고 콘셉트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며, 그때마다 주제가 달라지는 구성이 예정돼 있다.
용산 사옥 로비 개조해 팝업 전용 공간 마련…대형 미디어월로 앨범 콘셉트 연출. (사진=하이브)
구체적으로는 앨범별 테마에 맞춰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바꾸는 방식이 적용된다. 팝업을 한 차례 진행할 때마다 공간 배치와 연출 요소를 새로 구성해, 방문 시점에 따라 서로 다른 앨범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공간의 중심에는 두 개의 벽면을 잇는 폭 17.5m, 높이 4m 규모의 대형 미디어월이 설치됐다. 이 미디어월에는 각 앨범과 팝업 콘셉트에 맞춘 영상 콘텐츠가 상영돼, 방문객이 머무르는 동안 관련 음악과 영상 이미지를 함께 접할 수 있는 환경이 구성된다.
하이브는 첫 번째 사례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을 전면에 세웠다. ‘BTS POP-UP : ARIRANG’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번 팝업은 지난 3월 20일 시작됐으며, 여기서 팬들은 신보와 연계된 전시와 상품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 팝업에서는 ‘아리랑’ 앨범을 전면에 내세운 전시 구역과 공식 상품 판매 공간이 함께 배치됐다. 앨범명 ‘아리랑’을 시각화한 대형 조형물, 바닥에 배치된 북두칠성 그래픽 등 신보에 담긴 한국적 미감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연출이 동일 공간 안에 결합돼 있다.
운영 방식은 사전 예약제를 기반으로 한다. 하이브는 용산 일대 혼잡을 줄이고 팬들이 머무르는 시간 동안 이용 환경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팝업 방문 예약을 받는다.
‘BTS POP-UP : ARIRANG’이 종료된 이후에도 이 자리는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을 위한 팝업으로 계속 활용된다. 이후 진행될 팝업의 일정과 구성은 HYBE MERCH 공식 X(구 트위터) 채널과 각 아티스트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 안내될 예정이다.
하이브는 이와 같은 전용 공간 마련을 통해 팝업 운영 방식을 조정했다. 그간 아티스트 음반 발매나 상징적 이벤트마다 외부 장소를 활용해온 팝업 진행을, 이번부터는 사옥 내에서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형태로 바꾼 셈이다.
하이브 관계자는 “아티스트 음반원 발매나 상징적 이벤트 등을 기념한 팝업을 그간 다수의 외부 공간에서 진행해왔는데 사옥 내에 새로 조성된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팝업 본연의 목적대로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일 뿐 아니라, 용산 사옥 주변을 찾는 팬 분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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